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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인도 남부 케랄라 주와 카르나타카 주 고유종입니다.
현대의 분포는 Valapatanam, Chaliyar, Kallar, Karyangod, Kuttiyadi, Chandragiri, Sullya, Kuppam, Iritti, Anjarakandipuzha, Bhavani 및 Bharatapuzha 강에 남아 있는 소수의 어종로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기준 산지는 'Mundakayam, Travancore, India'이며, 이는 인도 남부 케랄라 주 Kottayam 지역의 Mundakayam 마을 근처의 Manimala 강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식지
하천과 강에 서식하는 종으로, 깨끗하고 산소가 많이 함유된 상류와 강 유역의 상부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강기슭 식물이 밀집된 바위 웅덩이에 모여 있습니다. 낮 시간보다 황혼과 새벽에 더 활동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육 팁
일반적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수족관에서 인기있는 어종입니다.
본질적으로 군집종이며 최소 6~10마리의 무리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관리된 환경에서는 키우기 어렵지 않으며 수생 식물에 해를 끼치는 경향이 없습니다.
깨끗한 서식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유기 오염 물질이 있으면 안되며 어느 정도 깨끗한 물이 필요합니다. 또한 용존 산소의 비율이 높고 물의 흐름이 적당할 때 가장 좋으며 매주 탱크 용량의 30~50% 정도 물을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수초 어항에서 꺼려하지만 수초에 영향을 주지 않고
덩치가 크고 군영을 이루어 포인트 어종으로도 매우 적합합니다.
사료는 가리지 않고 모두 잘 먹으며
식물성보다 동물성 사료에 더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다.